수풀림은 ‘맛을 소중히‘ ’사람을 소중히‘를 기본 바탕으로 꽃등심, 등심, 차돌박이 등 특상급 한우만을 사용하며 양념과 재료는 국내산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. 모든 음식은 직접 수작업으로 고기를 하루 200인분, 3일간 숙성시켜 제공합니다.
모든 반찬은 1일 1~15가지 이상을 바로 바로 엄마 손맛으로 그때그때 만들어 손님상에 올리며, 동해에 얻어지는 식재료와 직접 재배한 야채들을 제공하는 등 그린 밥상을 추구합니다.
또한 자연과 더불어 아이들을 위한 생태환경과 놀이를 제공하고자 하며 풍경과 함께 맛과 멋을 추구하는 갈비명가집입니다.
오늘도 ‘ 처음처럼 ’ 이라는 자세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모든 직원들과 함께 최고의 맛과 서비스로 제공하도록 노력하는 김포 갈비 명소가 되겠습니다.